귀를 간지럽히는 음악, 맘을 어지럽히는 음악.
가끔은 가사를 모르고 듣는 것이 더 좋을 수 있는 이유다.
누구하나 들어주지 않아도 계속되는 노래.
아니, 누군가 들어줄 거라 기대하며 멈출 수 없는 노래.
감미로운 선율에 취해 오늘도 나는 노래한다.
노랫말 속에 마음을 담아.
[+] 새로운 친구,YP-P2와 E-370 영입. 화노가 좀 있지만 그래도 맘에 든다. 내 귀차니즘에도 8G면 넉넉.
가끔은 가사를 모르고 듣는 것이 더 좋을 수 있는 이유다.
누구하나 들어주지 않아도 계속되는 노래.
아니, 누군가 들어줄 거라 기대하며 멈출 수 없는 노래.
감미로운 선율에 취해 오늘도 나는 노래한다.
노랫말 속에 마음을 담아.
[+] 새로운 친구,YP-P2와 E-370 영입. 화노가 좀 있지만 그래도 맘에 든다. 내 귀차니즘에도 8G면 넉넉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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