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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은 도전과 선택의 연속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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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 3 때부터 지금까지 외출할 때는 렌즈, 집에서는 고 3 여름방학 때 맞춘 안경을 계속 착용해 왔는데,
그 때랑 비교해서 눈이 많이 나빠져서 솔직히 그 안경으로는 교정시력이 0.5도 안 나왔었다.
눈에 안 맞는 안경 끼면 눈이 더 나빠지니까 안경 새로 해야지- 하다가 3개월 가량이 지났으며
안경테 한쪽 나사를 잊어버린 지 정확히 3주... -_- 내게 존재할 리 없는 놀라운 추진력으로 드디어 안경을 맞췄다.

안경점에 들어섰다. 안경테를 착용해 보는 건 오랫만이라 두근두근.
내 렌즈 도수를 듣더니 무테는 안 된단다 ㅠㅠ (어흑.. 왜! 어째서! #@%@^$^)
결국 반무테 등등을 껴보다가 가볍고 좋은 착용감 대신 높은 가격(대략 7-8만원)에 치를 떨며...
세 번 압축해야 한다는 알 가격만 7만원. 결국 테 가격을 줄이기 위해 태어나서 처음 맞춰본 뿔테-_-
테가 싼데도 다 합치니 9만 5천원.. 아.. 속이 너무나도 쓰렸다.



[+] B사감 삘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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