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아침 9시 반부터 수강 신청이었다.. 우리 학교.. 수강 인원을 거의 다 재학생에게 열어 버리기 때문에 초긴장..
복학생, 그것도 4학년 복학생이라 걱정이 태산이었다. 다행히 걱정한 것에 비해 잘 신청한 편이라.. 거의 확정.
처음엔 '화수목금'으로 주4를 생각했는데.. 금요일에 교양을 잔뜩 넣으면서 주4를 만드는 것보다
금요일 교양들 포기하고 '월화수목' 주 4로 만드는 게 쉬울 것 같아서 어제 새벽에 좀 고심했다.
더구나, 미술관이나 박물관 같은 곳.. 거의 월요일 휴관이잖아?? ㅋㅋ
체육실기 강의를 못 듣는다는 게 마음 아프지만.. 일단은 85% 정도 만족이다.
근데 공강이 전부 어설프게 1시간 반씩이라서... 도서관에서 공부하기는 좀 OTL
[+] 올해는 좀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=0=.. 일단은 토익이닷;
복학생, 그것도 4학년 복학생이라 걱정이 태산이었다. 다행히 걱정한 것에 비해 잘 신청한 편이라.. 거의 확정.
주 4 파 다 ! ! ! 수치해석, 미적3 골머리 좀 썩을 것 같고. (수학 젬병T_T)
중급 일본어 회화1.. 휴학 전에 초급 일본어 회화2를 들은 교수님한테 또 듣는다 =0=
처음엔 '화수목금'으로 주4를 생각했는데.. 금요일에 교양을 잔뜩 넣으면서 주4를 만드는 것보다
금요일 교양들 포기하고 '월화수목' 주 4로 만드는 게 쉬울 것 같아서 어제 새벽에 좀 고심했다.
더구나, 미술관이나 박물관 같은 곳.. 거의 월요일 휴관이잖아?? ㅋㅋ
체육실기 강의를 못 듣는다는 게 마음 아프지만.. 일단은 85% 정도 만족이다.
근데 공강이 전부 어설프게 1시간 반씩이라서... 도서관에서 공부하기는 좀 OTL
[+] 올해는 좀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=0=.. 일단은 토익이닷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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