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 하늘을 올려다 보는 걸 엄청 좋아해서
사진을 찍어도 하늘을 많이 찍어댄다.
2년 전에 '사진 예술의 이해' 강의를 들을 때도,
포트폴리오를 만들어서 낸 사진 중에 1/3 이상이 하늘 사진이었다.
물론 회색빛 하늘보다는 푸른 하늘이 훨씬 더 좋다.
하지만 구름이 어느 정도 끼어 있는 하늘도 아름답다.
하늘의 푸른 빛도 결국은 '물이 빚어 내는 것' 이니까..
[+] 주말에 태풍이 온다니 조금 서글프다. 빛이 없는 하늘은 외롭다.
사진을 찍어도 하늘을 많이 찍어댄다.
2년 전에 '사진 예술의 이해' 강의를 들을 때도,
포트폴리오를 만들어서 낸 사진 중에 1/3 이상이 하늘 사진이었다.
물론 회색빛 하늘보다는 푸른 하늘이 훨씬 더 좋다.
하지만 구름이 어느 정도 끼어 있는 하늘도 아름답다.
하늘의 푸른 빛도 결국은 '물이 빚어 내는 것' 이니까..
[+] 주말에 태풍이 온다니 조금 서글프다. 빛이 없는 하늘은 외롭다.
'주변 이야기 > 잡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아베상이 마흔한살이라니 ;ㅅ; [꺼이꺼이] (10) | 2004.09.30 |
---|---|
나도 Gmail 초대권이나 뿌려볼까; (4) | 2004.09.05 |
사..사고 싶다!; (0) | 2004.08.27 |
블로그에 편입하다. (2) | 2004.08.2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