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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은 도전과 선택의 연속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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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.. 요즘은 지멜 초대권이 뿌려지는 시기..;;

난 미니위니에서 받았었기에, 다시 나눠주려 했으나 요즘 초대권의 가치하락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. -_-;;
더구나 초대권을 안 쓰면 사라진다고 하니까 왠지 꼭 써줘야겠다는 의무감마저 생겼다;

뭐 Gmail은 좀 특이하다. 중요한 메일에는 별표도 쳐 놓을 수 있다..
아직 별로 사용 안 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-_-a

다만 이 놈은 전부 영어에다가. -_-; UTF-8 로 인코딩 되어 있어, 한국 사이트에서 오는 대부분의 메일이 깨진다.
[뭐 이러한 현상은 show original을 누르는 것으로 해결된다. 영구적 해결이 아니라 그저 '제대로 보는 것'에 지나지 않지만;;]

피라미드식으로 초대를 받는 메일에 대한 호기심으로 신청하는 사람이 태반일 거다!
아직 베타 서비스니까 정식 서비스가 출범하면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겠다.

아무튼! 선착순 답글 3분에게! Gmail 초대를 해 드리겠다!;
답글 형식은 [영어로 된 성명 / 초대권 받을 이메일주소] 면 되겠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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