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부터 사야지 사야지 해왔던 농구공을 지난 주말에 주문하여 어제 수령했다 +_+
내가 하는 코트가 아스팔트랑 우레탄 코트라서.. 무난하게 Nike 1000으로ㄱㄱ
원래 동아리방에 1500이 있었는데, 500은 주웠고.. 1000이 도착함으로써, 옹기종기 3형제ㅋ
받자마자 들고 농구장으로 뛰어나가서 골밑 슛 연습을 계속했다 ㅋㅋㅋ
오우~ 역시 새거라서 그런가 그립감이~~ 손에 착착 들러붙는다 ㅋㅋ
새 농구공도 왔겠다~ 새로운 마음으로 정진해야지 ㅎㅎ
[+] 음.. 그동안은 참 이도저도 아니었다는 생각이 든다..
이번 학기까지는 대학생으로서 좀더 놀아볼란다;; ㅋㅋ
내가 하는 코트가 아스팔트랑 우레탄 코트라서.. 무난하게 Nike 1000으로ㄱㄱ
원래 동아리방에 1500이 있었는데, 500은 주웠고.. 1000이 도착함으로써, 옹기종기 3형제ㅋ
옹기종기 Nike 3형제..ㅋ
받자마자 들고 농구장으로 뛰어나가서 골밑 슛 연습을 계속했다 ㅋㅋㅋ
오우~ 역시 새거라서 그런가 그립감이~~ 손에 착착 들러붙는다 ㅋㅋ
새 농구공도 왔겠다~ 새로운 마음으로 정진해야지 ㅎㅎ
[+] 음.. 그동안은 참 이도저도 아니었다는 생각이 든다..
이번 학기까지는 대학생으로서 좀더 놀아볼란다;; ㅋㅋ
'일상의 기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6월의 마지막날 아침. (12) | 2006.06.30 |
---|---|
친해지려는 의도?! (8) | 2006.06.27 |
자신이 한심스럽다~ (12) | 2006.04.26 |
토할 것 같다.. (4) | 2006.04.25 |